“예쁜 소개 페이지”가 아니라
“결정이 빨라지는 운영 화면”으로 바꾼다
현재 CASTIVE는 배경/그라데이션/카드가 깔끔하긴 하지만, 실제 사용자가 무엇을 보고 무엇을 눌러야 하는지 더 분명해야 합니다. 다음 기준은 레퍼런스가 적용된 듯한 느낌이 아니라, 운영 제품다운 질서를 만들기 위한 기준입니다.
랜딩형 히어로보다 상태·작업·결정을 먼저 보여준다.
왼쪽은 내비게이션, 가운데는 리스트, 오른쪽은 상세/액션.
시각적 과장은 줄이고, 정보 밀도와 구조를 높인다.
핵심 디자인 원칙
현재 제품의 문제는 “디자인이 없다”가 아니라, “디자인 언어가 제품의 쓰임과 안 맞는다”는 점입니다.
1) 정보 우선
상태, 일정, 검토자, 진행 단계가 먼저 보여야 합니다. 장식은 뒤로 미룹니다.
2) 단일 기준선
모든 카드/버튼/리스트는 8pt 간격 체계를 따르게 해서 화면 전체 리듬을 맞춥니다.
3) 운영 친화성
디자인은 보여주기용이 아니라, 운영자가 빠르게 판단하고 다음 행동을 고르게 해야 합니다.
레이아웃 / 타이포 / 컬러 / 컴포넌트 가이드
현재 프로토타입의 유리질 카드와 보라색 포인트는 유지할 수 있지만, 더 절제된 제품형 톤으로 다듬어야 합니다.
업무형 페이지에서는 랜딩 섹션보다 좌측 내비 + 중앙 리스트 + 우측 상세 뷰가 더 적합합니다.
제목은 짧고 강하게, 본문은 14~16px 중심, 라벨은 12~13px로 명확하게 구분합니다.
모든 화면은 카드만으로 해결하지 말고, 테이블과 상태 표시를 함께 써서 운영성을 높입니다.
강한 트랜지션보다 hover / focus / state change 중심으로 안정감을 주는 편이 낫습니다.
현재 프로덕트에서 바로 고쳐야 할 것
히어로 문구와 로드맵 중심 구조는 소개 페이지로는 괜찮지만, 실제 사용 맥락에서는 첫 화면이 정보량이 부족합니다.
색상과 카드 스타일이 무난하지만, 사용자가 “어디서 본 듯한 좋은 제품”이라고 느낄 정도의 질서가 아직 부족합니다.
실사용 제품은 대기/진행/검토중/반려/완료 같은 상태가 화면에 바로 보여야 합니다.
다음 작업 순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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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화면 골격 확정
Sidebar + content + detail 패턴을 기준으로 메인 shell을 먼저 고정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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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상태 컴포넌트 정의
배지, 알림, 비어 있음, 오류, 로딩, 승인/반려 상태를 먼저 통일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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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실데이터 레이아웃 교체
마케팅형 문구를 줄이고 실제 운영 데이터가 들어오는 영역을 전면에 배치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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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레퍼런스 기반 폴리싱
Sir이 준 디자인 레퍼런스에 맞춰 radius, shadow, spacing, CTA density를 정리합니다.
눈으로 볼 수 있는 목표 화면 예시
우선순위가 높은 항목을 즉시 처리합니다.
오래 대기한 요청을 먼저 드러냅니다.
배포 가능한 항목만 별도 묶음으로 확인합니다.
최근 요청
요청명 / 상태 / 담당자 / 다음 액션이 한 줄에 보여야 합니다.
세부 패널
선택된 항목의 메모, 변경 이력, 버튼을 오른쪽에서 바로 처리합니다.